고양이의 인턴일지 - 001

인턴일지 2010/02/02 19:10


  안녕하세요. 이번 PINY의 인턴을 하게된 박영준(고양이)라고 합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요,  2010년 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다양한 활동과 협력과정등을 생생하게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2월 1일! 2010년 한해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할 5명의 10대 멘토들과의 첫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간단하게 컴퓨터없이 컴퓨터에 관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unplugged에 관한 워크샵을 준비하였습니다.
   원래는 라우팅에 관한 내용을 준비하다가, 접근성이 약간 까다롭기 때문에 image representation의 워크샵 준비를 하였습니다. 첫 준비인만큼 긴장도 많이 됬지만, 이런식으로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시켜주고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원랜 제가 unplugged에 대한 내용을 듣고 보고 체험만 했을뿐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워크샵을 하는건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됬었답니다~.


  오후 1시, 10대 멘토들과 함께 회의실로 모여 일정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긍정적 첫인상'에 대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장점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앞으로 그 단점을 장점으로 개발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워크샵은 종이접기를 하는 'pair'라는 활동이었는데요. 2가지의 종이접기 도안(?)을 주고 종이접기를 하는 활동입니다. 첫번째 도안은 혼자서 접고, 두번째 도안은 두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접는 방식이었습니다. 두가지의 활동을 한뒤 서로 각각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서 하는 활동이 진행이 더 빠르고 신속한반면, 둘이서 할 경우 답답하더군요~.
  두번째 워크샵은 'image representation'라는 언플러그드 워크샵이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준비하고 시간에 쫓겨 살짝 꼬인감이 있지만 차차 그 부분을 보안해 나갈 생각입니다. 일단 맨 처음 활동 진행방법을 알려준뒤, A와 B팀으로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팀내에서 미리 알려준 방식이 아닌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보라 권유도 하고, 상대팀의 그림을 보고 의견과 아쉬운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 일      시 : 2010년 2월 1일 오후 5:50분
2. 장      소 : 2층 회의실
3. 회의내용
   (1) 중간중간에 회의를 하여 못따라오는 멘토의 경우 약간 내용을 변경하거나 수정하자. - PyO
   (2) 이 활동은 노는것이 아니라 일하고 공부하는것이므로,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3) 포스트잇을 배치하여 매 시간 질문이나 요청사항을 적어 벽면에 붙이도록 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인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턴일지 - 0005  (0) 2010/02/17
고양이의 인턴일지 - 0004  (0) 2010/02/09
고양이의 인턴일지 - 특별편  (0) 2010/02/05
고양이의 인턴일지 - 002  (2) 2010/02/05
고양이의 인턴일지 - 001  (0) 2010/02/02
Trackback 0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http://blog.piny.cc/trackback/10 관련글 쓰기

Write a comment

◀ PREV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1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