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에 2시 PINY 사무실에 도착한 후, 한장공유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런다음 6시 30분에 있을 10대 멘토분들의 일정을 구성하였고, 저는 그중에서 '이토이과제 정리' 부분을 담당하게 되어 남은시간동안 해당 부분의 수업 내용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스크래치'에 관해 교육을 하실 박동희님과 서로의 교육 내용을 보면서 피드백을 주는 작업도 진행 하였습니다.
10대 멘토와 2번째 만남! 첫번째 모임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화기애애해지고 말도 많아져서 어색하지 않더군요. 이날의 첫번째 워크샵은 한장공유란 활동을 하였습니다. 2팀으로 나눠서 진행하였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 공유중에는 박동희님의 '헬로보드 공장'이야기와 김승범님의 '대학교수님과의 미팅'이야기, 그리고 '졸업식 이야기'가 있엇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제가 진행하는 이토이 과제 워크샵이었습니다. 제가 미리 10대 멘토분들에게 내드린 과제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또다른 과제를 주어 서로 해결하는 활동을 하였는데요.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을 그리는 과제를 완수한뒤, 꼭지점 표시하기, 별모양 그리등의 다양한 활동과제를 주어, 이토이를 가지고 수학을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원래 60분을 예상하고 준비한 분량이 30분만에 끝나버려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20분간의 휴식이 끝나고 박동희님의 '스크래치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워크샵 방식과는 다르게 웹에서 문제를 내고, 그 문제를 10대 멘토분들이 직접 푸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날 박동희님이 직접 번역 하신 스크래치 가이드북과 메뉴얼을 읽어보며 이리저리 프로그램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크래치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 이토이보다 쉽고 재밌다
● 문제풀때 설명서가 있어서 편했다.
● 블록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 캐릭터(스크래치의 마스코트)를 조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일 시 : 2010년 2월 3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쯤
장 소 : 강북청년사업센터 1관 3층 회의실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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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가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컴퓨터를 차차 알아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준님의 수업이 자상하였습니다.
한장공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크래치의 수업방식이 새로웠습니다.
| 활동시간을 좀더 늘렸으면...
친구들의 이름을 아직도 다 못외었습니다.
좀더 많이 친해졌으면 합니다.
각자 컴퓨터를 가지고 실습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이 좀 말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