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인턴일지 -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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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인턴일지 - 특별편인턴일지 2010/02/05 13:54 저번에 김승범님이 스퀵에 관한 동영상을 주셨고, 그것을 보고 에세이를 쓰는 임무를 받게 되어, 오늘은 특별편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퀵은 앨런 케이씨가 만든 스몰토크의 공개 소스형입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쉽게 도구를 다루어 누구나 상상하는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어 구성주위의 학습이론을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컴퓨터라는 단어를 주고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대부분 게임, 중독 등과 같은 컴퓨터의 부정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 왜 게임에 빠져들게 되는 걸까요? 그건 '재미'라는 요소 때문입니다. 이 '재미'를 이용하면 놀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만들어 집니다.
즉, 스퀵은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부여하여 좀더 놀면서 배우는 방법을 도와줍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나오는 한 학교에서 스퀵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데 '미분', '가속도'등의 어려운 단어는 모르지만 어떤 원리로 발생하는지에 대해 학습을 하고 직접 스퀵을 가지고 실험함으로써 책만보고 칠판을 보는 학생들보다 더 이해속도가 빠르고 해당 내용에 흥미를 더 많이 가졌습니다.
또한 과제를 해결할 때 협업과 협력을 통해 의사소통의 능력을 키워주는등의 활동을 하는 장면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이 동영상의 가장 주된 목적은 바로 스퀵을 이용한 교육입니다. 스퀵을 이용하면 어려운 분야도 학생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할 수 있고, 컴퓨터를 소비가 아닌 생산의 방식으로 바꿔 준다는 예를 아주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스퀵은 사람을 혼동시키는 역활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고 하네요.
스퀵을 가지고 중력에 대한 실험을 하는 수업장면을 보게 됬는데, 눈으로 체험하는 것과 더불어 컴퓨터를 가지고 '왜? 길이가 증가하게 될까?', '왜? 스트롬폴 공과 투포환이 동시에 떨어질까?' 등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같은 교육이 활성화 된다면, 보다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과 공부를 하면서 컴퓨터와 더 친해 질수 있을꺼 같네요~ '인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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