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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일지 - 0005

인턴일지 2010/02/17 16:12
  드디어! 10대멘토들의 봄방학 시작으로 오후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쓰나미)
  
  수업 계획안 작성



    4월달에 있을 수업에 대한 계획안을 미리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스크래치를 배우는 사람을 가르친다는 기준으로 간단한 수업계획안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10분의 시간을 준뒤, 스캔을 하여 모든 멘토들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합평회라는 작업을 통해 서로의 수업안을 보고 장점과 개선점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동희님과 10대멘토들이 서로의 장점을 모아 수업계획서의 틀을 만드는 작업을 가졌습니다.

변수 배우기

  

  이번 강의는 김성범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변수에 대한 주제로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미리 준비하신 간단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러 실습을 거치며 변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간단하게 작업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커피 사건
  긴 수업시간에 당연 조는 10대 멘토들도 있기 마련인데, 이때 김승범님이 직접 볶으신 커피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죠리퐁 같은 커피를 먹은 대부분의 멘토들이 정신을 차린 사건인데요.. 다음번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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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인턴일지 - 0004

인턴일지 2010/02/09 15:29

  그동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늦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2월 8일에 있었던 일들을 차례로 나열해 볼까 합니다~.

   일정 공유


  수업 시작에 앞서서 간단하게 일정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시 30분부터 시작하여 10시 30분에 종료되는것으로 일정을 진행하였으나, 약 20분의 딜레이가 생겼습니다.  일정공유는 '박동희'님이 진행 해 주셨습니다.

   스크래치 과제 경험 공유


  6시 30분부터 20분동안 스크래치 과제 경험에 대한 공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일매일 총 3개의 과제가 주어졌으며, 삼각형 그리기 -> 플레이어의 이동 -> 장애물 충돌처리 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공유에서 다소 어렵다는 멘토들이 있는 반면, 재밌었다는 멘토들도 있었습니다. ^^

   다시 한번 과제를 진행하기


  과제를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과제는 연구했지만 이해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과제 힌트를 뽑은 워크시트를 나눠주고 페어의 형식으로 다시한번 과제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제를 변형하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 돌아가면서 발표

  

  과제를 완료후 스크래치 사이트로 들어가 오늘한 과제와 연관된 공유 프로젝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후 약 30분동안 팀원들과 상의를 하여 오늘 한 과제에서 변형한 게임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팀은 총알 피하기를 베이스로한 상어피하기 게임을, 또다른 한쪽에서는 나비를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잠시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엽서 만들기


  이번 수업은 '박동희'님이 진행 해 주셨습니다. 엽서 만들기는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말하는 양피지 엽서'와 비슷한 것으로, 스크래치가 '게임'이 아닌 다양한 분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활동이었습니다.
  주제는 '자신이 가고싶은 여행지나 추천하는 여행지'로 부산, 경주등 다양한 장소가 나왔고 또한 스크래치 프로젝트 공유 사이트에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무리

  이날은 4시간 30분간의 교육이 있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재밌게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하지만 성인멘토들의 컨디션 악화(?)로 인해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았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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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goyange's me2DAY 2010/02/09 15:43 DELETE

    Subject: 고양이의 생각

    인턴일지 0004
  1. example doctors note template 2011/10/16 23:52 Modify/Delete Reply

    이것은 흥미로운 생각이며 블로그가 너무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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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인턴일지 - 특별편

인턴일지 2010/02/05 13:54

  저번에 김승범님이 스퀵에 관한 동영상을 주셨고, 그것을 보고 에세이를 쓰는 임무를 받게 되어, 오늘은 특별편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퀵은 앨런 케이씨가 만든 스몰토크의 공개 소스형입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쉽게 도구를 다루어 누구나 상상하는 모든것을 표현할 수 있어 구성주위의 학습이론을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컴퓨터라는 단어를 주고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대부분 게임, 중독 등과 같은 컴퓨터의 부정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 왜 게임에 빠져들게 되는 걸까요? 그건 '재미'라는 요소 때문입니다. 이 '재미'를 이용하면 놀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만들어 집니다.
  즉, 스퀵은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부여하여 좀더 놀면서 배우는 방법을 도와줍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나오는 한 학교에서 스퀵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데 '미분', '가속도'등의 어려운 단어는 모르지만 어떤 원리로 발생하는지에 대해 학습을 하고 직접 스퀵을 가지고 실험함으로써 책만보고 칠판을 보는 학생들보다 더 이해속도가 빠르고 해당 내용에 흥미를 더 많이 가졌습니다.

  또한 과제를 해결할 때 협업과 협력을 통해 의사소통의 능력을 키워주는등의 활동을 하는 장면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이 동영상의 가장 주된 목적은 바로 스퀵을 이용한 교육입니다. 스퀵을 이용하면 어려운 분야도 학생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할 수 있고, 컴퓨터를 소비가 아닌 생산의 방식으로 바꿔 준다는 예를 아주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스퀵은 사람을 혼동시키는 역활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고 하네요.  
  스퀵을 가지고 중력에 대한 실험을 하는 수업장면을 보게 됬는데, 눈으로 체험하는 것과 더불어 컴퓨터를 가지고 '왜? 길이가 증가하게 될까?', '왜? 스트롬폴 공과 투포환이 동시에 떨어질까?' 등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같은 교육이 활성화 된다면, 보다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과 공부를 하면서 컴퓨터와 더 친해 질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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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인턴일지 - 002

인턴일지 2010/02/05 00:15


  2월 3일에 2시 PINY 사무실에 도착한 후, 한장공유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런다음 6시 30분에 있을 10대 멘토분들의 일정을 구성하였고, 저는 그중에서  '이토이과제 정리' 부분을 담당하게 되어 남은시간동안 해당 부분의 수업 내용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스크래치'에 관해 교육을 하실 박동희님과 서로의 교육 내용을 보면서 피드백을 주는 작업도 진행 하였습니다.






  10대 멘토와 2번째 만남! 첫번째 모임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화기애애해지고 말도 많아져서 어색하지 않더군요. 이날의 첫번째 워크샵은 한장공유란 활동을 하였습니다. 2팀으로 나눠서 진행하였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 공유중에는 박동희님의 '헬로보드 공장'이야기와 김승범님의 '대학교수님과의 미팅'이야기, 그리고 '졸업식 이야기'가 있엇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제가 진행하는 이토이 과제 워크샵이었습니다. 제가 미리 10대 멘토분들에게 내드린 과제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또다른 과제를 주어 서로 해결하는 활동을 하였는데요.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을 그리는 과제를 완수한뒤, 꼭지점 표시하기, 별모양 그리등의 다양한 활동과제를 주어, 이토이를 가지고 수학을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원래  60분을 예상하고 준비한 분량이 30분만에 끝나버려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20분간의 휴식이 끝나고 박동희님의 '스크래치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워크샵 방식과는 다르게 웹에서 문제를 내고, 그 문제를 10대 멘토분들이 직접 푸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날 박동희님이 직접 번역 하신 스크래치 가이드북과 메뉴얼을 읽어보며 이리저리 프로그램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크래치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 이토이보다 쉽고 재밌다
● 문제풀때 설명서가 있어서 편했다.
● 블록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 캐릭터(스크래치의 마스코트)를 조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일  시 : 2010년 2월 3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쯤
장  소 : 강북청년사업센터 1관 3층 회의실
내  용 :
 + -
스크래치가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컴퓨터를 차차 알아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준님의 수업이 자상하였습니다.
한장공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크래치의 수업방식이 새로웠습니다.
 활동시간을 좀더 늘렸으면...
친구들의 이름을 아직도 다 못외었습니다.
좀더 많이 친해졌으면 합니다.
각자 컴퓨터를 가지고 실습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이 좀 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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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동희 2010/02/05 10:47 Modify/Delete Reply

    ㅋㅋ 스크래치 가이드북은 제가 번역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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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인턴일지 - 001

인턴일지 2010/02/02 19:10


  안녕하세요. 이번 PINY의 인턴을 하게된 박영준(고양이)라고 합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요,  2010년 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다양한 활동과 협력과정등을 생생하게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2월 1일! 2010년 한해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할 5명의 10대 멘토들과의 첫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간단하게 컴퓨터없이 컴퓨터에 관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unplugged에 관한 워크샵을 준비하였습니다.
   원래는 라우팅에 관한 내용을 준비하다가, 접근성이 약간 까다롭기 때문에 image representation의 워크샵 준비를 하였습니다. 첫 준비인만큼 긴장도 많이 됬지만, 이런식으로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시켜주고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원랜 제가 unplugged에 대한 내용을 듣고 보고 체험만 했을뿐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워크샵을 하는건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됬었답니다~.


  오후 1시, 10대 멘토들과 함께 회의실로 모여 일정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긍정적 첫인상'에 대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장점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앞으로 그 단점을 장점으로 개발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워크샵은 종이접기를 하는 'pair'라는 활동이었는데요. 2가지의 종이접기 도안(?)을 주고 종이접기를 하는 활동입니다. 첫번째 도안은 혼자서 접고, 두번째 도안은 두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접는 방식이었습니다. 두가지의 활동을 한뒤 서로 각각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서 하는 활동이 진행이 더 빠르고 신속한반면, 둘이서 할 경우 답답하더군요~.
  두번째 워크샵은 'image representation'라는 언플러그드 워크샵이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준비하고 시간에 쫓겨 살짝 꼬인감이 있지만 차차 그 부분을 보안해 나갈 생각입니다. 일단 맨 처음 활동 진행방법을 알려준뒤, A와 B팀으로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팀내에서 미리 알려준 방식이 아닌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보라 권유도 하고, 상대팀의 그림을 보고 의견과 아쉬운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 일      시 : 2010년 2월 1일 오후 5:50분
2. 장      소 : 2층 회의실
3. 회의내용
   (1) 중간중간에 회의를 하여 못따라오는 멘토의 경우 약간 내용을 변경하거나 수정하자. - PyO
   (2) 이 활동은 노는것이 아니라 일하고 공부하는것이므로,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3) 포스트잇을 배치하여 매 시간 질문이나 요청사항을 적어 벽면에 붙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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