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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행사] 반달모임 - PINY 회고 (2)
  2. 2009/06/22 [WorkShop] 수련 - Unplugged Computing Workshop (3)

[행사] 반달모임 - PINY 회고

기타 2009/07/06 11:11
1. 무엇을 하고 왔나?

반달모임을 잘 다녀왔습니다.(현장스케치 1, 2, 3, 플리커) 약 35여명의 함께 참여한 자리였지요.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재웅 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 비슷한 길과 뜻을 가진 사람들은 자꾸 마주치게 되는 모양이에요.

PINY에서는 저를 비롯해서 김승범 님, 박동희 님 그리고 김창준 님이 참여하였습니다. 파이니가 지금까지 성장해오면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철학,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PINY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또한 PINY가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한 모호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보완해야할 '브랜드 스토리'를 느끼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반달모임 진행순서]

1. Icebreaking - 3 Keywords (진행사진과 이야기)
(3 Keywords '수,다'에서 2번의 실험을 걸쳐 '수련'에서 최종 완성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입니다. 곧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께요.)
2. 행사 열기 | 발표자 소개 & 진행 안내
3. 발표 -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by 박준표
4.  세 사람 포럼
     A. Computational Thinking by 김승범
     B. 전체보고 대화하기 by 박동희
     C. Tell & Draw Workshop (의도와 의미) by 박준표
5. 회고 by 김창준
6. 행사 닫기

2. 회고는?

행사의 마무리는 '회고'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창준 님이 회고를 진행하시면서 회고를 소개하였습니다. 회고는 "아하! - 오늘 경험에서 내가 깨달은 점, 문을 나서더라도 잊고 싶지 않은 것"과 "아직도 풀리지 않은 궁금점"을 적었습니다.

회고는 그 날의 경험을 돌아보면서 교훈을 되새기는 과정입니다. '경험'의 가치는 경험한 후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회고는 경험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 회고의 내용은 행사를 준비한 PINY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잘 했는지, 어떤 것을 명확하게 짚어주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다음 발표와 행사 떄는 더 나은 모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by 김창준

아래는 참가자들의 회고 내용입니다.
(자신이 적은 내용과 다르다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___^  )

김영훈
아하
의미는 의도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궁금
진실된, 솔직한 의사소통은 과연 가능할까?

조희영
아하
의도가 의미는 아니다. 나의 의도가 네가 받는 의미는 아니다.
궁금
세 가지 다 들어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다른 분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셨나요? 그리고 저처럼 아구것도 모르는 대학생도 PINY캠프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안희진
아하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새로운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
궁금
PINY멤버들이 이렇게 신성한 아이디어(소통과 컴퓨터의 연결고리) 를 구체화하게 된 각자의 계기?

박원익
아하
의도와 의미는 같지 않다
궁금
다른 생각을 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 혹은 연대의 가능성?

뽀실
아하
미래는 아이다, 소통의 가치, 시야, 협업, Play 에너지 -> 생산
궁금
PINY의 사회적 가치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 표현될까?

김미라
아하
소통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
궁금
워크샵 참석은 어떻게?  PINY에 대해 더 알고 싶다. PINY의 마을 만들기의 향후 계획? 언제 완성되는지?

임다희
아하
컴퓨터는 마음 속에 있는거죠~
게임 중독의 재발견
궁금?
컴퓨터 없이 진행하는 교육과정

정찬영
아하
Computational Thinking 등을 통하여 컴퓨터의 '감성적인 측면'이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궁금점
디지털 소외?

김진욱
아하
미디어 교육
궁금점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일까?

김지희
아하
새로운 점근방식(사고방식)
도구나 소비로서가 아닌, 생산적인 측면으로의 사고 전환을 통한 접근
궁금점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 지속 가능성, 가치관

안주영
아하
같은 도구를 두고도 사용자가 사고를 달리하고 접근을 하면 그 가치가 달라진다
궁금한 것
많은 아이들(범국민적으로) 이런 마인드로 컴퓨터를 접근하면 좋겠지만, 부적정 기능을 넘어설 수 있을까?

고준수
아하
3 Keywords, 토마스 기차
궁금
대안이 아닌 보편적인 교육 방법이 되어 본적이 있는가?

임재홍
아하
게임 중독 프로그램으소의 활용
궁금
Computational Thinking

박미영
아하
컴퓨터를 통한 청소년 교육, 통합 교육 등 기존의 교육과 다르게 아이들의 교육 방향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
궁금
왜 시작? PINY는 언제 인정 받을까?(생소)

유자
아하
컴퓨터가 딱딱한 것만은 아니였구나
궁금
내가 그 부드러움과 따뜻한 속에 참여하는 방법은?

장지연
아하
마우스 = 소비 : 놀이 에너지는 막을 수 없다. 컴퓨터로 같이 만들며 놀기
궁금
스퀵 이토이

화영(귤)
아하
인터넷 게임 중독의 에너지를 창조, 생산의 에너지로 바꾼다. (학교 다닐때 프로그래밍 수업 좀 잘 들을껄 ㅜㅜ)
궁금
스크래치 프로그램

류윤경
아하
변화촉진도구
궁금한점
다른분들이 궁금해하는건 뭘까요?

앵주
아하
소비적인 행태도 생각을 전환하면 생산적인 형태로 바뀔수 있다는 점!
배우고 가르치면서 서로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는 점(멘토와 멘티가 수평적인 관계가 될 수 있다)

이준희
아하
어른들에게 있어 아이들의 원흉(!)인 컴퓨터, 새로운 옷을 입는다.
궁금
생각을 넓히는 다양한 방법, 컴퓨터가 파워끄면 사라지는 세상 같아서...사실 잘 모르겠어요. 굉장히 낯선 개념들이라서...

오진향
아하
Ice Breaking 의 3 Keywords (명함 -> 키워드, 인맥 -> 스토리, 다수 -> 개인)
궁금
PINY의 향후 비지니스 모델
PINY 분들의 일상(무척 바쁘실듯)

김현정
아하
없다
궁금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3. 무엇을 얻었나?

반달모임이 끝나고 PINY팀은 애자일컨설팅 사무실로 이동해서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12시까지 진행된 짦은 회고에서 반성과 성찰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의 회고를 읽어보고, 하루를 돌아보았습니다. 부족한 점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준수 님의 뼈아픈 충고와 지적, 창준 님의 조언, 멤버들의 회고 속에서 발전할 부분을 많이 찾았습니다.

발표의 개선

우 선 각자의 발표 개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안이 나왔습니다. 발표를 모듈화해서 PINY 내부 워크숍을 통해 발전된 형태를 만들고, 이를 멤버들의 리뷰를 통해 정교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발표 원고들이 공개될 듯 합니다.

사업모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사업모델을 세우는 것은 PINY의 큰 숙제임을 다시 알았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많이 구하고 개척해야할 분야인 것 같습니다. 벌써 까만눈섭 님이 몇 가지 제안과 이이디어를 주셨고, 저희도 창업과 동시에 꾸준히 고민해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민만 하고 있을께 아니라 여러번 시도해보고 개선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동료

무 엇보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잠재적 동료들을 많이 얻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컴퓨터 - 그 속에서 더 풍요로운 관계를 만들고 발전해나가는 PINY의 또 다른 발걸음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와 관심을 가져주신 sopoong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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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Knowledge is knowing, Wisdom is doing. 2009/07/06 11:13 DELETE

    Subject: [회고] 반달모임 - PINY 발표회고

    1. 무엇을 하고 왔나? 반달모임을 잘 다녀왔습니다.(현장스케치 1, 2, 3, 플리커) 약 35여명의 함께 참여한 자리였지요.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재웅 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 비슷한 길과 뜻을 가진 사람들은 자꾸 마주치게 되는 모양이에요. PINY에서는 저를 비롯해서 김승범 님, 박동희 님 그리고 김창준 님이 참여하였습니다. 파이니가 지금까지 성장해오면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철학,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PINY의 모습을 소개..
  1. 초이 2009/07/08 16:12 Modify/Delete Reply

    안녕 pyo. 우연히 piny를 소개받고 들렀다가 내가 아는 pyo와 동일인물인듯 하여.
    오랜만 + 반가워요. 계속 재미있는 일들을 발빠르게 부지런히 하고 있는듯 하네요.
    문득 아이들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웹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는중. 울 애들도 piny캠프에 보내고 싶어지네요^^

  2. PyO 2009/07/20 12:53 Modify/Delete Reply

    엇! 초이!!! 잘 지내고 계세요? 아직도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아주 시끄럽지만, 초이 같은 분들이 열심히 하고 계실꺼라 믿어요! 곧 만나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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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op] 수련 - Unplugged Computing Workshop

수련 2009/06/22 15:55

Practice Workshop | PINY                                                        '수련'은 손으로 만지는 컴퓨터 워크샵입니다.
수련




사람의 사고를 풍부하게 만드는 워크샵,
생각과 활동 사이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교육에 참여하세요! 




언플러그드 컴퓨팅의 탄생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을 전공하고 있던 팀벨 박사(University of Canterbury, NZ)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선생님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유치원의 1일 교사가 되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친구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들에게 가르쳐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컴퓨터 과학을 유치원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팀벨 박사는 그때부터 고민을 시작하였습니다. 컴퓨터와 컴퓨터 언어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활동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언플러그드 컴퓨팅은 이처럼 인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컴퓨터를 배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구글까지,
모두를 위한 컴퓨팅 교육

유치원생을 위한 교육으로 탄생했지만 컴퓨터를 활용하고 이해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활동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구글에 지원을 받는 교육 프로젝트로 발전되었고 - 지금도 많은 컴퓨터 과학도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컴퓨터와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는 워크샵 중 하나입니다.

언플러그드 컴퓨팅은 몇 가지 주목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바쁘지 않고, 재미있으며 기분 좋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경쟁보다는 협업을 중시하고, 컴퓨터를 활용해서 사람이 풍요롭게 사고할 수 있게끔 돕습니다. 컴퓨터를 새롭게 재발견하고, 학습의 자극이 되는 워크샵이 될 것 입니다.

Program

아이스브레이킹
컴퓨터 언어 만들기 워크샵
참가자 학습 네트워크
회고

참가대상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게 이해하고 싶은 디자이너 or 기획자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대학생과 학교 선생님
컴퓨터를 이해하고 학습에 활용하고자 하는 청소년
그 밖에 새로운 배움의 자극을 얻고 싶은 사람

얻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언어를 몸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없이 컴퓨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딸림정보 | 워크샵 기획에 사용한 논문과 자료

고려대학교 정보창의교육연구소 언플러그드 위키
구글 engEDU Video   

K-6 OUTREACH USING “COMPUTER SCIENCE UNPLUGGED, 2009, 6
A CS Unplugged Design Pattern, 2008, Tomohiro Nishida
언플러그드 컴퓨팅을 이용한 예비교사의 정보교육 사례 연구, 한희섭, 2008
Computing is a natural science, Peter J. Denning, 2007

참가신청

장소 : 홍대입구 PINY 작업공간 | 함께 일하는 재단 2층 (약도 클릭!)
시간 : 6월 27일(토) 오후 2시 ~ 5시
참가비 : 1만원(강사료, 교재, 장소대여료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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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Knowledge is knowing, Wisdom is doing. 2009/06/22 16:51 DELETE

    Subject: [WorkShop] 수련 - Unplugged Computing Workshop

    Practice Workshop | PINY '수련'은 손으로 만지는 컴퓨터 워크샵입니다. 수련 사람의 사고를 풍부하게 만드는 워크샵, 생각과 활동 사이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교육에 참여하세요! 언플러그드 컴퓨팅의 탄생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을 전공하고 있던 팀벨 박사(University of Canterbury, NZ)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선생님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유치원의 1일 교사..
  2. Tracked from PINY 2009/07/01 10:30 DELETE

    Subject: [Work Book] 수련 - Unplugged Computing Workshop Work Book

    수련 | 언플러그드 컴퓨팅 워크숍 버전 : 1.0 최종 수정일 : 2009/06/30 소개 언플러그드 컴퓨팅의 탄생 유치원에서 구글까지,모두를 위한 컴퓨팅 교육 워크숍 개념 지도 활동 과정 A. 말하고 그리기 (Tell & Draw) B. 쓰고 그리기 (Write & Draw) C. 카드 언어 만들기 (Name Card Programming Language) 언플러그드 워크숍은? 감사의 인사 강사 박준표 박동희 김승범 PINY란? 관련 내용 언플러그..
  1. Vidovit 2009/06/26 01:40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언플러그드 컴퓨팅 워크샵 참가 신청자 여러분!

    1.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참석인원과 대기인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문의와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그 만큼 저희들도 열심히,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다름이 아니라 아직 신청자분들 중에서 입금을 하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26일(금)오후 2시까지 입금하지 않으시면, 대기자 분들께 참가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금 금액은 1만원이고, 최소한의 간식비용과 준비물 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예산은 쓰여진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입금사항 확인은 http://blog.piny.cc 를 확인해주세요.

    3.
    행사 당일에 냉방이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람이 잘 불기도 하고, 6층 옥상에서 바람을 쐬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나 - 최대한 편안하고 시원한 복장을 추천해드립니다. =) 건물이 많이 더운 것이 아니라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겁니다.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Vidovit 2009/06/26 13:25 Modify/Delete Reply

    [입금자 명단 - 6월 26일 오후 1시]

    분당중앙 김상수
    신한 박찬규
    우리 오태윤
    국민 박병운
    마을 권원상
    국민 박훈준
    국민 김동인
    국민 박계홍

  3. Vidovit 2009/06/26 15:52 Modify/Delete Reply

    [입금자 명단 - 6월 26일 오후 4시]

    농협 김문희(3인)
    분당중앙 김상수
    신한 박찬규
    우리 오태윤
    국민 박병운
    마을 권원상
    국민 박훈준
    국민 김동인
    국민 박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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